[헤럴드경제=박정규(수원)기자]경기도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2016년도 경기도 청소년 대상(大賞)과 나라사랑 등 8개 부문 청소년상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청소년 대상을 수상한 한국복지대 길선주(양주시) 학생은 어려운 과거를 딛고 학업에 다시 전념, 대학까지 진학한 사연이 높이 평가돼 대상을 수상했다.
나라사랑 청소년상 수상자는 ▷근로부문 이천시 건국대 이경한 ▷효행부문 양주시 백석초 김윤미 ▷봉사부문 평택시 태광고 허용재 ▷면학부문 안양시 충훈고 정민주 ▷과학기술부문 수원시 경기과학고 한정현 ▷예체능부문 안양예술고 김희성 ▷나라사랑부문 성남시 서현고 박연수 ▷개척부문 이천시 청강문화산업대 김민석 등이다.
청소년 상 수상자는 지난 2월부터 시장·군수 및 청소년 관련 기관·단체장의 추천을 받아 접수된 152명을 대상으로 도의원, 청소년 전문가, 대학교수 등으로 구성된 청소년 상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