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처음 차지한 레스터시티 FC(이하 레스터 시티)의 팬들이 기쁨을 온몸으로 표현하고 있다.
3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가 첼시에 이기지 못하면서 36라운드 만에 남은 경기 결과와 상관 없이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이 확정되자 팬들은 SNS는 물론, 길거리 곳곳에서 연신 축하의 세레머니를 펼치고 있다.
영국 스카이뉴스 등 여러 매체가 전한 현장 분위기에선 광란의 기쁨마저 느껴진다.
한 광팬은 레스터시티 팬들을 취재 온 카메라를 향해 기쁨의 춤을 추는 등 즐거운 모습이 역력하다.
레스터 시티는 공식 SNS를 통해 프리미어리그 우승의 즐거움을 내비치고 있다.
레스터 시티는 프리미어리그 우승 확정 직후 공식 SNS를 통해 “우린 해냈다! 레스터 시티는 프리미어리그 챔피언이다!(WE DID IT! Leicester City are the @premierleague Champions!)”라는 글과 함께 선수들이 그라운드를 뛰는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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