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코스피가 기관투자가의 매수세에 2000선을 돌파하며 상승 출발했다.
22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72포인트(0.09%) 오른 2000.94로 개장했다.
오전 9시 40분 현재 기관은 242억원 순매수했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5억원, 226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프로그램매매는 비차익거래가 248억원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업종별로 의료정밀, 비금속광물, 전기가스업, 서비스업 등이 강보합세를 보였고, 철강금속, 건설, 운수장비, 증권이 약보합세를 기록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대부분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SK하이닉스(1.02%), NAVER(2.25%), 한국전력(0.26%), 기아차(0.34%) 등이 상승했다.
코스닥지수는 개인과 외국인의 동반 사자세에 570선을 회복하며 전 거래일보다 1.48포인트(0.26%) 오른 570.76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오전 9시 40분 현재 개인과 기관이 각각 6억원, 40억원 순매도했고, 외국인이 59억원의 매수 우위를 보이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업종별로 오락문화가 1% 이상 올랐고, 출판매체복제, 유통, 디지털컨텐츠 등이 강보합세다. 반면 IT부품, 제약, 인터넷, IT 하드웨어 업종이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등락이 엇갈리 가운데, 파라다이스(2.03%), 에스엠(3.27%), 메디톡스(5.36%)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셀트리온은 1.80% 떨어졌고, 차바이오앤(-1.32%), 파트론(-1.62%), 성광벤드(-1.39%), 골프존(-1.30%) 등이 약세를 보였다.
오늘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0.3원 내린 1038.7원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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