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국제유가가 이틀연속 연중 최고치를 경신하자, 정유주가 동반 상승하고 있다.
21일 오전 9시 20분 현재 롯데케미칼은 전날보다 5000원(1.61%)오른 31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이노베이션도 3500원(2.19%)오른 16만3500원에, S-Oil(1.69%)과 GS(1.43%)도 동반 오름세다.
국제유가는 미국 원유 비축량 증가폭이 예상보다 적은 데다 미국의 원유 생산이 6주 연속 감소했다는 발표가 가격상승을 이끌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미국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5월 인도분은 전날보다 1.55달러(3.8%) 오른 배럴당 42.63달러에 마감하며 지난 19일에 이어 이틀 연속 올 들어 최고치를 경신했다.
간밤 미국 주요 증시는 유가 반등에 따른 에너지주의 강세 영향으로 상승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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