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신촌문화마켓’을 위해 구청과 청년들이 힘을 합쳤다.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24일 사회적경제기업과 청년창업기업이 참여하는 ‘신촌문화마켓’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신촌 연세로 ‘주말 차 없는 거리’에서 진행한다.
구와 서울산업진흥원이 주최하는 행사엔 사회적경제기업과 청년창업기업 46개, 청년 마케터 39명이 함께 다양한 상품을 전시, 판매할 예정이다. ▷한국와인소비자협동조합의 ‘나만의 와인만들기’ ▷함께하는여성협동조합의 ‘목걸이 만들기’ ▷흥문화예술협동조합의 ‘캘리그래피 텀블러 만들기’ 등 체험 활동도 선보인다.
행사엔 신청자가 고민을 쓰면 증상에 따라 모의 처방전과 쇼핑 추천 기업 목록을 써주는 ‘삼삼한 의원’이란 이벤트가 마련된다. 모의 처방전을 들고 물품을 산 고객은 청춘응원스티커가 담긴 ‘만병통치약’을 선물받는다. 이 이벤트는 청년마케터가 직접 기획추진했다.
흥문화예술협동조합은 ▷태권도, 케이팝, 현대무용, 사물놀이를 접목한 퓨전 태권무 ▷댄스, 랩, 소리가 융합된 마술 ▷‘당신만을 위한 단 하나의 노래’ 등의 기획으로 공연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할 예정이다.
구는 사회적경제기업과 청년창업기업의 성장과 개척, 홍보를 위해 ‘신촌문화마켓’을 6월 19일, 9월 4일, 10월 16일 등 3차례 더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