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에이핑크 멤버 정은지가 가장 큰 장벽으로 여겨졌던 KBS 2TV ‘태양의 후예’ OST를 제치고 각종 음원 차트에서 1위를 싹쓸이해 솔로 파워를 입증했다.

18일 정은지의 솔로 데뷔곡 ‘하늘바라기’는 멜론, 지니, 네이버뮤직, 엠넷닷컴, 벅스, 소리바다, 올레뮤직, 몽키3 등 국내 음원 사이트 8곳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정은지의 음원차트 1위 소식이 하루 종일 온라인에서 뜨거운 화제가 된 가운데 최근 그녀가 인스타그램에 “아저씨가 많이 작아지셨더라고”라는 글과 함께 올린 두 장의 사진도 주목을 받았다.

사진속 정은지는 20년 전 모습과 현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정은지는 20년 전 같은 장소에서 같은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하늘바라기는 정은지의 첫 번째 솔로 음반 ‘드림’의 타이틀곡이자 하림이 함께 불렀다. 가족에 대한 음악이자 이 세상 모든 아버지를 위한 위로의 곡이다.

한편 하루 전까지 1위였던 ‘태양의 후예’ OST인 김준수의 ‘하우 캔 아이 러브 유(How Can I Love You)’는 2위로 밀려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