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4ㆍ13 총선 결과 더불어민주당이 총 123석을 차지하며, 이번 20대 총선에서 “더민주가 120석을 차지할 것”이라던 전원책 변호사의 예측이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달 17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 전원책 변호사는 여당이 과반을 충분히 확보할 것이라는 당시 전망과 다르게 “더민주가 실수 없이 이상태로 가면 총선에서 예상 외의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며 이같이 관측했다.

당시 유시민 전 의원은 이에 대해 “107석 정도 가능할 것”이라며 회의적인 시각을 내비쳤다.

그러나 전 변호사의 예측대로 이번 총선에서 더민주는 비례대표를 포함, 새누리당보다 1명 많은 123명의 당선자를 배출해 원내 제1정당으로 자리매김했다.

다만 지난 7일 방송된 ‘썰전’에서 전 변호사는 새누리당이 176석을 확보할 것이라는 예측을 내놓으며 ‘전스트라다무스’라는 별명을 얻는 덴 실패했다.

한편 제 20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이 123석을 차지한 가운데, 새누리당은 122석, 국민의당 38석, 정의당 6석, 무소속이 11석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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