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성(性)진국’으로 통하는 일본의 옷 광고가 화제다.
13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동영상 공유사이트인 유튜브에서 유통된 일본의 대표적인 SPA(제조ㆍ유통 일괄형) 브랜드 ‘유니클로’의 광고가 회자되고 있다.
이 광고는 거리나 카페에서 만난 일반 여성 100인이 등장해 자신의 가슴을 공개하고 있다. 일본이 성진국이라도 동영상 광고에 맨 가슴을 그대로 노출하는 것은 아니다.
흰 종이에 자신의 가슴 모양, 형태를 그려서 보여준다. 민망할 수 있지만 광고에 등장하는 여성들은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공개된 가슴은 그 모양이 모두 다르다.
유니클로의 광고는 여기에 초점을 맞췄다. 가슴 모양이나 형태는 모두 다르지만 유니클로에서 만든 옷은 모든 여성들을 편하게 만들어준다는 컨셉이다.
유니클로의 재밌고 위트 넘치는 광고는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특히 일본에서 이 같은 광고를 만들었다는 것에 누리꾼들의 공감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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