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지웅(안산) 기자] 18일 오전 10시께 경기 안산 단원고 2학년 교무실 문에 이 학교 학생들이 침몰 사고를 당한 선생님과 선배들에게 보내는 쪽지가 손글씨로 적혀 붙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