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박병호(30·미네소타 트윈스)가 두 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박병호는 1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의 커프먼스타디움에서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메이저리그 방문 경기에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9일 메이저리그 첫 홈런을 치며 한국프로야구 홈런왕의 자존심을 세운 박병호는 이날 중전안타로 기세를 이었다.
박병호는 이날까지 출전한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4경기에서 모두 출루에 성공했다.
박병호의 타율은 0.222에서 0.231(13타수 3안타)로 조금 올랐다.
미네소타는 이날 0-7로 완패하며 개막 5연패 늪에 빠졌다.
아메리칸리그 15개 팀 중 1승도 거두지 못한 팀은 미네소타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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