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부모가 참여하는 ‘찰칵! 어린이 행복사진 공모전’도 열어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어린이날을 앞두고 어린이들의 재능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동요부르기 대회와 그림 작품 공모전을 개최한다.‘밝고 맑은 동요부르기 대회’는 4월 19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서대문문화회관 3층 대극장에서 열린다. 이를 위한 예선은 4월 14일 오후 3시부터 같은 장소에서 열려 본선에 출전할 20명(팀)을 가린다.‘창작 그림 공모전’은, 저학년은 ▲행복한 우리 가족 ▲아름다운 우리 동네, 고학년은 ▲달라진 우리 마을 ▲자랑스러운 우리 고장 ▲다른 건 틀린 게 아니에요 등을 주제로, 어린이들의 꿈과 동심을 마음껏 펼치는 기회가 되도록 했다.특히 올해 처음 열리는 ‘찰칵! 어린이 행복사진 공모전’에는 학부모들이 자녀를 촬영한 사진으로 응모할 수 있다. 사진 주제는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라는 어린이’, ‘가정 안에서 사랑받는 어린이’ 등이다.‘동요부르기 대회’와 ‘그림 공모전’ 참가 대상은 서대문구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다니는 초등학생으로, 학교장 추천을 받아 참가신청서와 악보 또는 그림 작품을 4월 8일까지 서대문구청 2층 여성가족과로 내면 된다.행복사진전의 경우, 관내 초등학생의 부모나 조부모가 참가신청서와 사진파일 원본을 역시 이달 8일까지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구는 공정한 심사를 위해 관외 초등학교 교사 9명을 서부교육지원청으로부터 추천받아 심사위원으로 위촉했으며, 지난달 말 심사위원 간담회를 열어 작품주제, 진행방법, 심사기준 등을 정했다.구는 부문별 우수 어린이 총 40명(팀)과 학부모 10명에게 서대문구청장 상장을 수여하고 우수작품 전시회도 열 예정이다.아울러 서대문구는 관내 초등학교 학생들이 사랑하는 가족이나 감사하는 사람에게 쓴 편지를 모아 한 달 뒤 우편으로 배달해 주는 ‘마음을 전하는 사랑의 손 편지 쓰기’ 행사도 연다.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자신의 재능을 펼치며 어린 시절 아름다운 추억의 한 페이지가 될 이번 대회”에 초등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자세한 내용은 서대문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란을 참고하거나 구청 여성가족과로 문의하면 된다.이정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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