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세종문화회관은 한국생활예술음악인협회(KOAMA)와 함께 추진해 온 ‘생활예술오케스트라 축제’에 참가할 시민오케스트라를 4월 11일까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3년째를 맞아 ‘제3회 생활예술오케스트라축제’의 본선무대를 10월 13일부터 23일까지 11일간 개최한다.
참가신청은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http://www.sejongpac.or.kr/art_festival/info.asp)를 통해 접수하며 연주 영상과 음원이 담긴 CD(또는 USB)는 세종문화회관 공연기획팀 시민예술제 담당자 앞으로 우편 접수하면 된다.
생활예술오케스트라 축제 관련 내용은 25일 오후8시 세종문화회관 예인홀에서 열리는 사업설명회를 통해 자세한 사항을 들을 수 있다.
올해 생활예술오케스트라 축제에서 우수 단체로 선정되면 2017년 세계 생활예술오케스트라 축제 참가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최종 선발된 우수단체에게는 내년 3월에 세종문화회관에서 ‘단독 정기공연’의 기회가 주어진다. 특히 별도 선정된 단체는 2017년 10월에 세계 5대륙 각국의 대표적인 시민오케스트라와 어깨 함께하는 ‘세계 생활예술오케스트라 축제’에 국내 대표 오케스트라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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