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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여자 전두환’ 이진숙, 고소장 아닌 사직서 써야…마음껏 찬양하기 바란다”
[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6일 ‘여자 히틀러’라고 지칭한 김민석 민주당 대표를 모욕 혐의로 고소한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경찰에 출석하자 “이 의원이 써야할 것은 고소장이 아니라 사직서”라고 비판했다. 박성준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이 의원을 향해 “이제라도 의원직을 내려놓고 자연인이 돼 마음껏 전두환을 찬양하기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 의원은 전두환의 비서실장 허화평을 국회 토론회 내빈으로 초대하고, 5·18을 소요와 폭동으로 부르는 영상을 퍼뜨렸다”며 “심지어 5·18 유공자 명단을 공개하겠다며 법 개정까지 예고했다”고 말했다. 이어 “전두환의 비서실장을 극진히 모시고 전두환의 역사관을 추종하는데 어떻게 ‘여자 전두환’이 모욕인가. 칭찬 아닌가”라며 “허화평 앞에서는 그토록 공손하고, 전두환의 이름 앞에서는 경찰서로 쪼르르 달려가니 이런 아이러니가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제라도 전두환을 ‘내란범’이라고 제대로 호칭하니
2026-09-06 16:4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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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오디세이’ 천만 관객 돌파 ‘올해 2번째’…외화론 역대 10번째](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속보] ‘오디세이’ 천만 관객 돌파 ‘올해 2번째’…외화론 역대 10번째
[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 ‘오디세이’ 천만 관객 돌파…올해 2번째·역대 외화 10번째
2026-09-06 16:2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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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李정부 인사, 만사현통 언더조직 작품 절망적”
[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6일 이재명 정부 인사와 관련해 “이재명 정부의 인사를 김현지 부속실장 중심 성남-경기라인 언더조직이 굴리고 있는 것 아닌가한다”고 말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의 시선에서 도무지 이해 안 가는 이번 개각도 ‘만사현통 언더조직‘의 작품이라면 절망적이지 않을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청와대에 인사라인이 있어?”라며 “잊을만하면 다시 떠오르는 이름이다. 만사현통 김현지 부속실장”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첫번째 이상한 장면은 작년 국감 때였다. 역대 국회 국정감사에 청와대 총무비서관이 불출석한 전례가 없었는데,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극렬히 반대했다”면서 “그러다가 청와대가 갑자기 김현지 총무비서관을 부속실장으로 인사조치를 냈다. 누가 보아도 부자연스러운 인사였고, 명백히 국감 출석을 회피하기 위한 인사였다”고 전했다. 특히 “도대체 김현지가 누구길래 이토록 꽁꽁 숨기나 궁금증이 커져만 갔다”고
2026-09-06 16: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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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몽, 김민종에 사과 “도박언급 잘못”…김민종 “따뜻하게 안아줬다”
[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 가수 MC몽이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가수 겸 배우 김민종에게 4개월만에 공식 사과했다고 밝혔다. MC몽은 김민종의 불법 도박 연루 의혹을 제기했고, 김민종은 해당 의혹을 부인하면서 MC몽을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바 있다. 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MC몽은 전날 라이브 방송을 통해 김민종을 직접 만나 사과했다고 밝혔다. 김민종도 MC몽의 사과를 받아들이면서 “따뜻하게 안아줬다”고 전했다. MC몽은 “김민종 선배님의 도박 오해를 오늘(5일) 둘이 잘 풀었고, 형님이 저를 따뜻하게 안아주셨다”면서 “이 방송에서 “(김)민종 형님에 대한 오해를 불러일으키게 한 점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 김민종 선배님을 언급한 것 자체가 제 잘못”이라고 말했다. 김민종은 MC몽의 사과를 받아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민종 측은 “(김민종은) 잘못을 깨닫고 먼저 고개를 숙인 후배의 뒤늦은 사과를 밀어내지 않고 넓은 가슴으로 받아들였다”며 “자신을 저격하고 심각한
2026-09-06 15:4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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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컷 페미” “쫄깃”…대학 동아리 성희롱 단톡방 폭로 ‘발칵’
[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 대학 동아리 단체대화방에서 여성 부원들을 대상으로 “숏컷 페미” “쫄깃” 등 성희롱성 발언이 담긴 대화 내용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동아리는 “허위사실”이라고 해명했지만 대학 측은, 사실관계 파악에 본격 나섰다. 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4일 대학생 익명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에 대구 지역 한 동아리 내부 대화방으로 추정되는 화면과 함께 여성부원들을 대상으로 성희롱적인 발언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는 게시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대화방 화면 등을 근거로 “동아리 내부에서 특정 여성부원들을 상대로 성희롱성 발언이 반복적으로 이뤄졌다”고 주장했다. 해당 동아리는 지난 5일 에브리타임에 입장문을 통해 “피폭로자에게 확인한 결과 허위 사실이라고 했다”며 폭로 내용은 사실이 아니라는 취지로 해명했다. 이에 대학 측은 제기된 의혹에 대해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검토할 방침이다. 해당 대학 관계자는 연합뉴스에 “현재 학교 인
2026-09-06 15: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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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李정권 호르무즈 파병 간보기…욕먹기 외교, 입지만 흔들”
국민의힘은 6일 이재명 정부를 향해 “파병 간보기, 미국·이란·강성 지지층 눈치 보다가 ‘욕먹기 외교’만 됐다”고 비판했다. 조용술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재명 정권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간보기가 결국 국내외에서 대한민국의 외교적 입지만 흔들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조 대변인은 “청와대는 호르무즈 해협에 전투·비전투병을 파병하는 등 군사적 기여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면서 “이에 더불어민주당 강성 지지층을 중심으로 비판이 거세지자, 이재명 대통령은 시민단체 간담회에서 논의가 ‘진척된 게 없다’며 발 빼기에 나섰다”고 말했다. 이어 “이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대한 진지한 논의가 필요하다면 국민에게 양해를 구하고, 충분한 사회적 논의를 거쳤어야 한다”며 “그런데 국내 정치에서 슬쩍 간을 보는 습관을 국제무대에서도 가볍게 옮겨 사용하니 후폭풍만 거세지는 상황”이라고 했다. 그는 “아직 아무런 결정도 하지 않았는데, 이란으로부터는 ‘군사적 침략이자 전쟁 참여로 간주’
2026-09-06 14:3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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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람 “강신철, 위장전입으로 서초 아파트 부정청약…내로남불 李정부”
[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천하람 개혁신당 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6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위장전입으로 특별분양을 받아 10억원대의 시세차익을 챙겼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천 권한대행은 이날 “강 후보자가 군인 시절 철거민 특별분양을 노린 위장전입으로 서울 서초구 서초네이처힐 3단지 아파트를 취득한 정황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이어 “강 후보자가 고의적 위장전입을 통해 철거민 지위를 확보해 현재 시가 22억원에 달하는 서초구 아파트를 ‘철거민 대상 특별분양’ 받은 것으로 판단되는 사안”이라고 설명했다. 천 권한대행은 강 후보자를 향해 “철거민 코스프레로 철거민 전용 아파트를 부정청약 받아 22억원으로 불린 사람”이라며 “이재명 대통령이 말씀하신 ‘공정과 상식을 파괴하는 불로소득’의 주인공이 강 후보자 아닌가. 불로소득 공화국을 탈출하겠다는 정부가 부동산 불로소득으로 재산을 불린 사람을 국방부 장관에 앉히는 것은 내로남불”이라고 비판했다. 천 권
2026-09-06 14: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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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프랑스 출국…나경원 “인사 참사 쑥대밭인데, 도피외유냐”
[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6일 이재명 대통령이 프랑스 국빈 방문을 위해 출국한 것에 대해 “도피외유”라고 비판했다. 나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온 나라가 김승원, 용혜인, 강신철, 홍지선 등 개각 인사 참사로 쑥대밭인데, 정작 사태를 수습해야 할 임명권자는 (프랑스) 파리행”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나 의원은 “불난 집 놔두고 나 몰라라 도피외유?”라며 “어지른 사람이 치우고 가는 것이 상식이자 순리다. 결자해지하라”고 했다. 이어 “당장 닥친 위기만 모면하려는 비겁한 외유가 아니라면, 프랑스가기 전 잘못된 인사부터 당장 철회하고 가라”고 주장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프랑스 국빈 방문을 위해 서울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번 방문은 4월 방한한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 자국에서 열리는 국제 영화·영상 정상회의인 ‘뤼미에르 서밋’의 공동 의장을 맡아달라며 이 대통령을 초청한 데 따른 것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출국 직전 엑스(X·옛 트위터)에
2026-09-06 13: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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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벌떼공격 안타까울뿐…李 선거법사건, 법개정 통해 공소취소 아닌 면소로 가야”
[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은 6일 이재명 대통령 파기환송심에 관해 ‘유죄판결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한 것과 관련해 여권의 집중공격을 받자 “안타까울 뿐”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대통령 선거법 위반 사건에 대해선 “‘공소 취소’가 아니라 법 개정을 통해 ‘면소’로 가야 할 사건”이라고 말했다. 조 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의결로 본회의에 부의되어 있는 공직선거법 허위 사실 공표죄 개정안을 통과시키자”며 이같이 밝혔다. 조 원장은 우선 “지난 9월 1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과 관련하여 일부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자칭 ‘친명’ 평론가나 유튜버들이 나를 이 대통령의 유죄판결을 바라는 사람으로 만들어놓고 벌떼처럼 공격했다”면서 “어이가 없었지만, 정당방위는 해야 했다. 그런 공격이 이 대통령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나 본데, 안타까울 뿐이다. 하는 행태가 ‘반명(反明)제조기’같다”고 밝혔다. 이어 조 원장은 공직선거법 허위 사실 공표
2026-09-06 1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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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흑산도 북북서쪽 바다서 규모 2.1 지진
[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 전남광주 신안군 흑산도 북북서쪽 104km 해역에서 6일 낮 12시 22분 35초 규모 2.1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지진 진앙은 북위 35.55도, 동경 125.04도이며 발생 깊이는 7km이다. 기상청은 “지진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6-09-06 12:32:32

![[속보] ‘오디세이’ 천만 관객 돌파 ‘올해 2번째’…외화론 역대 10번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6/news-p.v1.20260819.fca8484b83c84c22bd209479c7a9a724_T1.jp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