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 영화 ‘오디세이’가 누적 관객 수 1000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달 5일 개봉한 지 33일만이다. 1000만명 관객 돌파는 올해 개봉작 가운데 장항준 감독의 ‘왕과 사는 남자’에 이어 두 번째다. 역대 외화 기준으로는 10번째 작품이다.
배급사 유니버설 픽쳐스는 6일 오전 4시께 ‘오디세이’가 누적 관객 수 100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국내에서 개봉한 외화 가운데 4년 만에 나온 역대 10번째 1000만 영화이자, 놀런 감독 작품으로는 ‘인터스텔라’(2014)에 이어 두 번째로 천만 관객을 달성했다. 한국 영화와 외화를 아우르면 35번째다.
‘오디세이’는 개봉 이후 이날까지 3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흥행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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