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이색행보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홍대 인디씬 달어쿠스틱이 미니앨범 ’크레이지 콘서트(carzy concert)‘를 9일 발매한다.
달어쿠스틱은 얼마 전 롯데 응원가인 `크레이지롯데` 뮤비 영상이 쇼셜네트워크에서 큰 화제가 되며 롯데자이언츠 구단 정식초대를 받아 사직구장 개막전에서 강산에와 노래를 부르는 등 시선을 끌었던 뮤지션.
이들은 이번 음반 발표 외에 오랜 숙원인 재미와 음악적 완성도를 함께 담은 개념의 콘서트를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총7트랙으로 구성된 이번 앨범은 3년간 작업한 것 중 베스트5곡만 모았다. ‘봄이오면,그녀는’은 어쿠스틱콜라보가 기타세션으로 참여했으며 봄기운의 하모니카 선율과 어우러져 봄 느낌이 물씬 풍기게 편곡됐다.
이번 미니앨범은 달어쿠스틱의 몇 년간의 모습을 정리하는 의미를 담았으며, 이 연장선상에서 지금까지 홍대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개념의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
meelee@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