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타요버스가 현행 4대에서 100대로 늘어난다.
서울시는 6일 “어린이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타요버스’를 기존 4대에서 100대로 늘려 4월 한달 간 이벤트로 예정됐던 기획을 어린이날(5월 5일)까지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타요 버스는 서울시가 지난달 26일 ‘대중교통 이용의 날’을 기념해 한시적으로 도입한 버스다. ‘타요(370노선)·로기(2016)·라니(2211)·가니(9401)’ 4대가 운행 중이다.
지난 2010년 8월 첫 방영을 시작한 타요는 뽀로로와 함께 ‘초통령’(초등학생들의 대통령)으로 불리기 시작하며 인기를 끌었다.
2012년에는 한국 애니메이션 사상 최초로 아시아 텔레비전 어워즈 유아프로그램부문 최고 작품상, 지난해엔 대한민국 콘텐츠 어워드 애니메이션 대상을 받기도 했다.
서울시는 원조 초통령인 ‘뽀롱뽀롱 뽀로로’의 캐릭터 버스를 운행하는 것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타요버스 100대 운행에 네티즌들은 “타요버스 100대 운행, 나도 탈 수 있을 것” “타요버스 100대 운행, 더 많이 보이겠네” 타요버스 100대 운행, 다음엔 뽀로로버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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