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배우 정겨운이 오는 5일 결혼식을 올린다.

정겨운의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1일 “정겨운의 결혼식이 5일 오후 3시 서울 역삼동 라움에서 비공개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1살 연상인 정겨운의 예비신부는 전직 모델 출신의 웹 디자이너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2011년 초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처음 만나 3년여 간의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정겨운(탤런트/영화배우)
정겨운 측 소속사는 30일 “정겨운이 1살 연상의 여자친구와 내년 4월 5일 서울 강남의 한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이어 “예비신부는 공개하지 않을 계획이다. 예쁜 커플이니 기쁜 마음으로 축하해달라”고 밝혔다.
정겨운(탤런트/영화배우) 정겨운 측 소속사는 30일 “정겨운이 1살 연상의 여자친구와 내년 4월 5일 서울 강남의 한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이어 “예비신부는 공개하지 않을 계획이다. 예쁜 커플이니 기쁜 마음으로 축하해달라”고 밝혔다.

결혼식 주례는 배우 이덕화가 맡는다. 정겨운과 이덕화는 SBS 드라마 ‘샐러리맨 초한지’를 통해 인연을 맺은 바 있다. 또 1부 사회는 같은 소속사 배우 김성균이, 2부는 개그맨 조세호가 맡는다. 축가는 가수 태원이 부를 것으로 알려졌다.

정겨운은 현재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에 출연 중이라 신혼여행은 드라마 종영 이후로 미룬 것으로 알려졌다.

정겨운 결혼 소식에 누리꾼들은 “정겨운 결혼, 벌써 품절남 대열에?”, “정겨운 결혼, 비공개로 조용히 결혼하시나보네. 축하드려요”, “정겨운 결혼, 행복한 신혼 보내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