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김현민기자] 라디오스타에 서장훈이 출연했다. 23일 오후 11시 10분부터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산타 어벤져스 특집’으로 진행되었다. 오늘 방송에는 서장훈, 이하늬, 이국주, 샘킴이 출연했다. 이날 서장훈은 은퇴하기 전 연봉을 전액 기부한 사정을 설명했다. 그는 “은퇴 하기 1년 전인 2012년에 안좋은 일도 있고, 아프기도 했고 해서 농구를 놓아야 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당시 그는 고액 연봉자에 나이도 많고 부상도 있고 해서 다른 팀에서도 부담스러워 했다고 설명했다.그래서 서장훈은 친한 지인이 있는 팀에 얘기해서, 연봉은 중요하지 않고 1년만 마무리하고 연봉은 상징적으로 받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그는 연봉은 기부하려고 하긴 했지만 “내가 생각한 것보다 정말 적게 주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상징적으로 1억으로 연봉을 받았고, 연봉 전액 기부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서장훈은 자신의 사비 1억을 더 보태서, 2억을 모교에 장학금으로 전달했다고 말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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