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기자]코스피가 외국인과 개인ㆍ기관 투자자의 매매 공방에 장 초반 혼조세를 보이며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27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1964.31) 대비 0.65포인트(0.03%) 내린 1963.66에 거래를 시작했다.
오전 9시 55분 현재 외국인이 447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과 기관이 각각 248억원, 202억원 순매도했다.
프로그램 매매의 경우 차익거래는 7억원 순매도, 비차익거래로 133억원 순매수를 기록하면서 전체 126억원의 매수 우위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하락 우위를 보이는 가운데, 전기전자, 통신업, 의료정밀 등이 1%안팎의 상승률을 보였고, 은행, 운수창고업, 기계 등이 1%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으로는 NAVER가 -4.14%로 급락했고, SK하이닉스(-1.56%), POSCO(-1.49%), 경우 NAVER(-2.89%), LG디스플레이(-1.69%), POSCO(-0.83%), LG화학(-0.98%), 하나금융지주(-1.40%) 등이 떨어졌다.
반면 삼성전자는 2.65% 올랐고, 현대차(0.62%), 현대모비스(0.16%), 기아차(0.17%) 등 자동차 3인방이 동반 상승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544.13) 대비 0.19포인트(0.03%) 오른 544.32에 출발했다.
섬유의류, 컴퓨터서비스, 정보기기, 디지털컨텐츠가 상승했고, 출판매체복제, 오락문화, 반도체, 제약 등이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으로는 셀트리온(-2.93%), 파라다이스(-2.23%), 서울반도체(-3.09%), CJ오쇼핑(-1.38%) 등이 모두 하락세를 보였다.
CJ E&M(2.30%), 씨젠(2.97%), 위메이드(2.61%) 등이 2% 이상 상승폭을 키웠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075.0원)보다 0.4원 오른 1075.4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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