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alley = 곽본성 기자]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강남훈, 이하 산단공)은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이시진, 이하 환경공단)과 함께 산업단지 내 폐부산물 또는 에너지의 재활용 활성화를 위하여 다양한 협력 사업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이를 위해 11월 17일(화) 환경공단(인천광역시 소재)에서 강남훈 산단공 이사장, 이시진 환경공단 이사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태산업단지 중소기업 지원과 사업장 폐기물 재활용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이 협력해 나갈 주요사업으로는 ▲생태산업단지 구축사업 지원 및 정책 수요기업 정보교류, ▲폐기물 관리 컨설팅, 재활용 전환 유도 및 폐자원 에너지 관리 지원, ▲환경기술개발 지원, 재활용산업 기술 지도 및 관련 정보 제공이며, ▲중소기업 수출 및 해외진출 지원 공동모색, ▲산업단지 입주기업 대상 사업 홍보 및 교육 지원 등으로 환경업체 및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주목적으로 하고 있다.이번 업무협약은 공공기관 간 협업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기 위하여 산단공과 환경공단이 고유사업을 연계하게 된 것이다. 산업단지에서 배출되는 부산물, 폐열을 다른 기업에서 재활용하게되는 ‘기업 간 자원순환 네트워크 구축 지원’을 통해 환경산업 및 창조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강남훈 산단공 이사장은 “금번 협약은 생태산업단지 구축을 위한 공공기관 간 우수 협업 모델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하여 산업단지 자원재활용을 활성화하고, 입주기업에게 더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모색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