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그룹 아이콘의 디지털 싱글 ‘지못미’와 ‘이리오너라’가 주요 음원 차트 정상을 휩쓸었다.
16일 자정에 공개된 ‘지못미’는 이날 오전 8시 기준 멜론, 올레, 벅스, 지니, 네이버뮤직, 몽키3, 소리바다 등 총 7개 음원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지못미’와 함께 공개된 바이아(B.I)와 바비(BOBBY)의 유닛곡 ‘이리오너라’도 이들 차트에서 2위에 올랐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는 “‘지못미’는 아이콘과 YG 메인 프로듀서인 테디와 쿠시가 함께 한 곡으로, 연인을 지켜주지 못하고 이별하는 아쉬움과 아픔을 표현한 알앤비(R&B)”라며 “‘이리오너라’는 아이콘의 래퍼 라인 비아이와 바비의 정통 힙합 곡으로 강렬하면서도 거침없는 랩과 토속적인 분위기의 우리 가락이 인상적인 곡”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아이콘은 오는 12월 14일 정규앨범을 발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