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냉장고를 부탁해 1주년
사진: 냉장고를 부탁해 1주년

[헤럴드 리뷰스타=백진희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1주년 기념 시상식이 공개돼 화제다. ‘냉장고를 부탁해’가 1주년 어워즈를 공개됐다. 9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1주년 특집에는 김풍, 최현석, 홍석천, 미카엘, 이원일, 오세득, 이연복 등이 출연한 가운데, 지난 냉장고를 부탁해 1년을 돌아봤다.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 제작진은 1주년을 기념해 ‘냉장고를 부탁해’ 1주년 어워즈를 발표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에 셰프들은 평소 의상과 달리 한껏 멋을 낸 슈트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아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공개된 신스틸러상 후보에는 먹방요정 이원일, 공식 브레인 박준우, 크롱 이찬오, 신 스틸로 미카엘이 올랐다. 이날 신스틸러상은 한국인보다 더 한국적인 크로트 사랑, 재치있는 입담으로 허를 찌르는 미카엘에 돌아갔다. 이에 미카엘은 “시청 여러분 감사합니다”라는 실수로 웃음을 자아낸 후, “시청자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베스트 퍼포먼스상 후보에는 샘킴, 김풍, 최현석, 이찬오가 이름을 올렸다. 김풍은 “수상소감 생각하느라 만화 연재까지 중단했다”는 고백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어 긴장감 넘치는 견제 속에서 이날 수상의 영광은 허셰프 최현석이 아닌 김풍에 돌아갔다. 이에 김풍은 “오늘 헤어 해주신 실장님 감사드리고요. 제작진 감사드리고요. 엄마 고마워요”라고 말해 또 한번 큰 웃음을 선사했다. 또한 베스트 커플상 후보로 앙숙케미 샘킴-김풍, 사제지간 이연복-김풍, 파스타 한가닥의 사연 홍석천-이원일, MC 김성주-정형돈이 거론됐다. 그러나 수상자는 김성주-정형돈에 돌아갔고, 두 사람은 다른 셰프들의 반응은 아랑곳하지 않고 자축하며 기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끝으로 명승부상 후보에는 최현석-이연복, 샘킴-이연복, 샘킴-김풍, 오세득-최현석의 대결이 후보에 오른 가운데 수상자는 최현석과 이연복에 돌아갔다. 한편,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 1주년 기념 빅매체 정형돈과 김성주의 엉망진창 요리대결이 편성돼 보는 이를 포복절도하게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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