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관세청은 불법 마약류와 폭발물을 민감한 후각으로 가장 잘 찾아내는 탐지견을 가리는 ‘제5회 관세청장배 탐지견 경진대회’를 4~6일 인천 영종도 탐지견훈련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세관, 경찰, 군 등 공공기관 19개 팀이 참가한다. 학생부 경연에서는 6개 학교의 51팀이 경쟁을 벌인다.
공공기관 탐지견들은 마약탐지와 폭발물탐지 분야에서 기량을 겨룬다.
실제 공항 등을 본떠 만든 장소와 야외 훈련장에서 차량이나 화물 등에 은닉된 마약과 폭발물을 정확히 찾아내야 한다. 학생부는 고등학생부와 대학부로 나뉘어 탐지, 장애물 이어달리기 등의 경연이 펼쳐진다.
2009년 시작된 관세청장배 탐지견 경진대회는 2년마다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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