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극단적인 얼굴크기 차이로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내는 연예인 사진이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20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합성 절대 아닌 리얼 100프로 순정사진’ 등의 제목으로 배우 오달수와 박보영의 다정한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네티즌 사이에서는 ‘합성이다’ ‘합성 아니다’로 의견이 엇갈렸다.

해당 사진은 지난 18일 영화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 VIP 시사회 당시 찍힌 것으로 박보영은 오달수의 어깨에 머리를 살포시 기댄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두 연예인의 얼굴 크기 차이로 원근감은 당연히 무시됐다.

작은 얼굴 때문에 자타공인 소두 연예인으로 꼽히는 박보영과 오달수가 원근감을 무시하는 얼굴 크기 차이를 보여주면서 네티즌들이 일시 혼란에 빠진 것이다.

네티즌들은 “머리 확대 CG 사용금지요” “작은 거 옆에 있으면 상대적으로 더 커보이는 효과” “모아이 석상?”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일부는 원근법을 무시한 오달수의 얼굴크기에 감탄사를 터뜨리기도 했다.

웃픈(웃기고도 슬픈) 상황 속에서도 “100% 순정사진”이라고 의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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