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 듣기좋은 클래식[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가을에 듣기좋은 클래식이 화제다. 가을에 듣기좋은 클래식이 네티즌들의 주목 받는 가운데, 대표적인 가을 발라드 임창정 ‘또 다시 사랑’과 성시경 ‘거리에서’가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먼저 임창정 ‘또 다시 사랑’은 샤이니, 신화, 플라이투더스카이, 보아, 유키스의 앨범에 참여한 작곡가 '멧돼지'와 임창정이 의기투합해 완성한 곡. 아름다운 피아노 테마와 함께 시작되는 임창정의 담담하지만 슬픔을 담고 있는 보이스는 전주부터 몰입도를 높이며, 애절함을 배가시킨다. ‘내가 그대를 만났다는 건 어쩌면 흘러가는 흔한 인연이란 것 일지 모르지만’ ‘오늘도 다시 또 다시 사랑해요’ ‘사랑 언제나 이번이 마지막이라며 처음인 듯 찾아오니까’라는 가사는 듣는 이들의 마음을 촉촉이 적신다. 성시경 ‘거리에서’ 역시 ‘널 그리는 널 부르는 내 하루는..애태워도 마주친 추억이 반가워’‘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면 텅 빈 거리 어느새 수 많은 니 모습만 가득해..’라는 절절한 가사가 가을의 쓸쓸함을 고스란히 전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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