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배우 정일우가 중국 후난 TV 드라마 ‘여인화사몽(女人花似梦)’에 출연한다.
정일우의 중국 활동을 담당하고 있는 소속사 위에화 엔터테인먼트(YUEHUA Entertainment)는 “정일우가 차기작으로 중국 후난 TV 드라마 ‘여인화사몽(女人花似梦)’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고 20일밝혔다.
정일우가 출연하는 ‘여인화사몽(女人花似梦)’은 중국 요식업계의 두 거물 기업 ‘회가’와 ‘음미’의 치열한 경쟁 스토리와 동가(懂家)네 세 자매의 엇갈리는 사랑 이야기를 담은 ‘도시 미식(都市 美食) 로맨스’ 드라마다.
정일우는 ‘여인화사몽(女人花似梦)’에서 외국 및 한국 음식 블로그를 운영하며 유명세를 타고 있는 한국의 미식평론가 김문호 역을 맡았다. 김문호는 위트와 까칠함을 두루 갖추며 수많은 여성 팬들을 거느린 인기남으로, 맛을 보면 음식을 만든 사람의 감정을 읽을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가졌다. 정일우는 이번 드라마에서 중국 톱배우 친하이루와 연상연하 커플로 호흡을 맞춘다.
정일우는 “차기작으로 중국 드라마를 통해 인사드리게 됐다. 첫 중국 드라마라 부담도 되지만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캐스팅 소감을 전했다.
후난TV 드라마 ‘여인화사몽(女人花似梦)’은 2016년 상반기 방송을 목표로 곧 본격적인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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