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 = 송숙현기자] ‘1박 2일’이 차원이 다른 ‘진짜 보물’을 찾아 나선다. 조선시대 한옥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성주군 한개마을에서 사도세자를 향한 충절의 문 ‘북비’부터 추사 김정희 선생의 편액까지 ‘진짜 보물’을 찾는 고품격 미션을 수행할 예정이어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오는 4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 1박 2일)는 외국물(?) 먹은 손님들과 경북 성주군으로 떠나는 한국 전통 문화 체험 여행 ‘한국이 보인다’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멤버들은 한국을 사랑하지만 아직은 한국이 낯선 박준형-료헤이-존박-헨리와 함께 이번 여행의 베이스 캠프인 한개마을에 도착했다. 한개마을은 성산 이씨 집성촌으로 조선시대에 지어진 한옥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곳. 이에 존박은 “신기한 게 많네요 진짜~”라며 이곳 저곳 둘러보기 바빴고, 박준형 또한 “진짜 나는 너무 신기해”라며 고풍스러운 한옥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제작진은 문화재로 지정된 한개마을에서 곳곳에 숨겨진 ‘진짜 보물 찾기’ 미션에 앞서 하루 동안 공동운명체가 될 팀을 공개했다. 김주혁-차태현-박준형-료헤이는 배우 팀, 데프콘-정준형-헨리는 가수 팀, 김준호-김종민-존박은 멋진 팀으로 팀이 나누어졌고, 전혀 기준을 알 수 없는 의문의 팀 배정에 모두가 반발을 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특히 가수지만 멋진 팀에 속하게 된 존박은 근거 없이 무조건 감에 의존해 보물을 찾으려는 김준호-김종민 ‘바보 콤비’ 사이에서 하루 종일 고군분투했고, 결국에는 “우리 따로 다니면 안 되요?”라고 말하며 울상을 지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또한 가수 팀의 헨리는 호기심 소년답게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뛰어난 관찰력으로 보물 찾기에 에이스로 떠올랐지만, 이러한 천재성에도 불구하고 수시로 돌발 행동을 해 데프콘과 정준영을 당황하게 만들었다고 전해져 그의 활약에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무엇보다 god 멤버인 박준형은 할리우드 배우의 자격으로 김주혁-차태현-료헤이와 함께 배우 팀에 속해 모두의 웃음을 터트렸다. 박준형과 료헤이는 다년간의 노하우로 보물을 찾아 나서는 김주혁-차태현의 활약에 “이 팀에 들어오길 잘했다~”며 만족스러움을 드러냈다고 전해져 배우 팀의 ‘보물 찾기’ 미션에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과연 배우 팀-가수 팀-멋진 팀 중 가장 많은 ‘진짜’ 보물을 찾아내는 팀은 누구일지, 캐릭터 확실한 세 팀의 눈부신 활약은 오는 4일 방송되는 ‘1박 2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김주혁-김준호-차태현-데프콘-김종민-정준영 여섯 멤버들과 함께하는 '1박 2일'은 매회 새롭고 설레는 여행 에피소드 속에서 꾸밈 없는 웃음을 선사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