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MBC플러스(대표이사 한윤희)는 오는 10월 1일 온라인 채널 ‘올 더 K-POP(ALL THE K-POP)’을 론칭한다고 16일 밝혔다.
‘올 더 K-POP’은 인터넷과 모바일 전용으로 24시간 방송되는 K-POP 엔터테인먼트 채널이다. MBC플러스의 K-POP 관련 오락, 공연, 리얼리티 프로그램(주간 아이돌, 쇼타임, 쇼챔피언 등)들을 짧은 클립형 콘텐츠로 제작, 디지털 세대의 시청 패턴에 최적화된 편성방식으로 선보힌다. 분량도 30분, 60분 편성이 주를 이루던 기존 TV채널과는 차별화한다.
서비스 플랫폼은 MBC플러스 실시간 TV ‘엠플TV’를 비롯하여 푹(POOQ), 유투브(Youtube), 다음 카카오(DAUMKAKAO), 애플TV(APPLE TV), 티빙(TVING) 등 다양한 국내외 디지털 플랫폼이며 24시간 K-POP 콘텐츠를 온라인 전용으로 선보이게 된다.
박성호 MBC플러스 기획센터장은 “유튜브에서 단일 클립으로 엄청난 조회수를 기록했던 MBC뮤직의 ‘올 더 K-POP’ 프로그램이 국내외 플랫폼을 아우르는 글로벌 미디어 채널 브랜드로 탄생하게 된다”며 “인터넷과 모바일을 넘나드는 온라인 전용 엔터테인먼트 채널로서 기존 TV시장에서 놓치고 있 스마트 세대(10~20대)를 사로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향후 MBC플러스는 다양한 스마트 기반의 자체 제작 콘텐츠와 다양한 MCN 콘텐츠를 편성할 예정이며 ‘올 더 K-POP’ 채널을 아우르는 K-POP 플랫폼도 구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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