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KBS, MBC, SBS, 방송협회, IHQ, 드라마제작사협회, 연기자협회, 연기자노동조합, 작가협회, 실연자협회, 매니지먼트협회, 독립제작사협회 등이 참여하는 ‘상생의 콘텐츠 제작 생태계 조성방안 토론회’가 13일 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경재)는 지난 해 8월 방송사, 드라마제작사, 독립제작사, 전문가 등으로 협의체를 구성, 우리나라 방송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고, 콘텐츠 제작분야 종사자들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방안을 검토해 왔다. 이번 토론회는 그 일환이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그동안 협의체에서 검토한 고액 출연료ㆍ작가료 개선방안과 외주제작 평가시스템 도입방안 등에 대해 관계자들간 의견을 나눈다.

토론회 발제는 노동렬 성신여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가 맡았으며, 방송통신위원회 양문석 상임위원의 사회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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