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이엘리야가 이엘리야가 신다은에 무릎을 꿇었다. 9월 9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연출 윤류해|극본 마주희)'에서는 황금복(신다은 분)을 때리는 모습이 발각, 거대한 계약을 놓치게 된 백예령(이엘리야 분)이 자신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황금복에게 무릎을 꿇는 모습이 그려졌다.예령은 문혁(정은우 분)이 금복을 잊지 못하는 것에 분노하고, 금복에게 온갖 욕을 하며 회사에서 폭행까지 휘두른다. 은실(전미선 분)이 심어 놓은 내부 고발자의 노력으로 이 사실은 문혁을 비롯, 태중(전노민 분)과 바이어 야마다에게까지 알려지고, 태중은 이 일로 "너 정신있어? 네가 뭐라도 되는지 알아? 독점 계약엔 백화점과 쇼핑몰 15곳이 들어 있어! 오늘은 500억 투자를 위해서 왔고!"라며 분노한다.
이에 예령은 책임지고 해결하겠다고 하지만, 야마다를 말리러 갔던 경수(선우재덕 분)은 최대한 설득 했는데도 힘들었다며, 지금 최선의 방법은 백예령이 황금복에게 정중히 사과하고 진심으로 뉘우치는 일 뿐이라고 말했다.예령은 경수의 말에 황당해 하며 문혁에게 도와 달라고 하지만, 문혁은 "황금복씨에게 사과해요"라며 예령의 시선을 무시한다. 처참한 기분이 드는 예령. 그러나 예령은 금복에게 가 "얘기 좀 하자?"라고 도도한 말을 할 뿐이었다. 야마다를 설득해 독점 계약이랑 투자를 유치하라고 윽박지르는 예령. 이에 금복은 야마다에게 전화 해 "백팀장, 전혀 반성의 기미가 없습니다."라고 말한다. 예령은 전화기를 빼앗고, 금복에게 욕을 하지만 "너 내쳐지고 싶지 않으면 사과해. 왜 나는 사모님 앞에서 너한테 무릎 꿇어도 되고 넌 안 돼? 못하겠으면 관둬"라고 강하게 나오는 금복 앞에 이를 갈며 무릎을 꿇는 모습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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