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어머님은 내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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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어머님은 내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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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성태가 현주에게 지금 아버지가 친부가 아니라고 말했다.9월 10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59회에서는 장성태(김정현 분)가 유현주(심이영 분)에게 자신의 출생의 비밀을 밝혔다.지난 방송에서 장성태는 유현주에게 “동우한테 더 잘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이들은 다 알아요. 억지로 웃어주는 건지 진심인지 아닌지. 그래서 외로워”라며 자신의 어린 시절을 동우에게 이입했다.

장성태가 무언가 고민하고 있다는 걸을 느낀 유현주는 장성태에게 “무슨 일 있느냐”라고 물었다.장성태는 “내가 당신에게 이야기 안 한 게 있어요. 우리 아버지 내 친아버지가 아니에요. 15살 때 우연히 알았어요. 근데 혼자만 알고 있었어요. 그래야할 거 같아서”라고 말했다.유현주는 “그래서 그랬군요. 아버지하고 도련님은 가까워보이는데 당신하고는 멀어보였어요”라며 이제야 이해된다는 반응이었다.장성태는 “아버지는 제 성격을 좋아하지 않았아요. 우리는 더 멀어지고 불편한 관계가 되어버렸지요. 내 기억으로 난 아버지에게 사랑 받은 기억이 없어요. 그래서 나는 내 아이에게는 사랑을 퍼부어주고 싶었어요. 무조건적인. 맹목적인 사랑”이라고 했다.이어 “동우 정말 많이 사랑할 거예요. 정말 내가 낳은 자식처럼 느끼게 할 거예요”라고 했다. 유현주는 감동했고 또 장성태가 안쓰러웠다. 현주는 장성태를 안고 등을 쓸어주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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