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5년 서울과 인천 사이에 전신이 이뤄지면서 설립된 한성전보총국 이후 한국의 통신 역사가 130년을 맞았다. KT는 21일 서울 광화문 사옥에서 정부와 국회, 기업 등 주요 통신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 통신 130년사 기념식을 갖고 ‘갤러리 130’ 등 전시관을 열었다. 한성전보총국의 터가 있는 서울 세종로 공원 맞은편 광화문 KT올레스퀘어에서 계속되는 전시회는 한국 통신 130년사를 한 눈에 보여주는 사료를 모으고 시민 체험 행사도 마련했다. 한국통신 130년사 기념행사에서 KT 황창규 회장 (앞줄 맨왼쪽)과 미래창조과학부 최양희 장관(맨오른쪽)이 통신의 과거와 미래상을 담은 전시관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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