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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잠재성장률 반등, 생산성·고용·가계소득 진작 없인 ‘허상’
2026-10-19 10:5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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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과열에 편승하고 공포에 무기력한 증시정책의 대가
2026-10-16 11: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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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삶의 질’로 인구전략 전환, 방향 맞지만 구조개혁방안 부실
2026-10-15 11: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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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한미관계 균열음, 연내 정상외교 계기 조속히 해소해야
2026-10-14 11: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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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석칼럼] 이창동의 ‘가능한 사랑’…혹은 가능한 노동, 가능한 영화, 가능한 세계](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이형석칼럼] 이창동의 ‘가능한 사랑’…혹은 가능한 노동, 가능한 영화, 가능한 세계
이창동 감독의 7번째 장편영화 ‘가능한 사랑’은 노동자계급의 부부와 최상류층 부부로 이루어진 40대 남녀 4명의 이야기다. 호석(설경구 분)은 대기업 해고노동자 출신이며 아내 미옥(전도연)은 파업·구속의 후유증을 깊게 앓는 남편과 어린 아들을 뒷바라지 하며 살고 있다. 예지(조여정)는 여성 다큐멘터리 영화감독으로, 막대한 유산상속자이자 투자펀드 전문가인 상우(조인성)를 남편으로 두고 있다. 두 부부는 호석의 전 직장동료 장례식장에서 처음 만난다. 예지가 파업 해고노동자들을 다룬 다큐를 촬영하기 위해 빈소를 찾아 카메라를 들었기 때문이다. 다큐 영화를 계기로 만난 두 부부는 촬영 뿐 아니라 부부 동반 식사와 여행 등 개인적인 친분을 이어가며 심리와 관계에서의 극적인 변화를 겪는다. (이하 영화의 결말 및 주요 내용이 포함될 수 있다) ‘가능한 사랑’은 올해 베네치아국제영화제 은사자상(심사위원대상) 수상작이다. 이 감독은 지난 9월 13일 베네치아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노동이 사라져 가
2026-10-12 1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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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대통령 SNS, 여권분열·여야대치·정책불신 해법 될 수 없어
2026-10-12 1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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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한글날 제정 100년, 국어 망치는 정치인들의 몹쓸 말
2026-10-08 11: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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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靑-대법원장 치킨게임 하나…협의·존중하라는 게 헌법정신
2026-10-07 11: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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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대미투자로 확인된 美중간선거 리스크, 시나리오별 대비 긴요
2026-10-02 11: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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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美 대미투자 일방발표…법적 정당성·상업적 합리성 관철해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의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 사업 참여가 확정됐다고 일방적으로 발표했다.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 장관은 한국의 투자 규모가 500억달러 이상이라고 못 박았다. 우리 정부는 동의하지 않은 내용이다. 우리 정부는 상업적 합리성을 이유로 검토 후 투자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거듭 피력해왔다. 실제 이날 한미가 같은 시각 공동발표한 보도자료와 팩트시트(공식 설명문)에는 알래스카 사업에 관해 양국이 “검토에 착수하기로 합의했다”고만 명시돼 있다. 공식 문서상으로는 한국의 참여도 투자액도 결정되지 않았다는 뜻이다. 11월 중간선거 승리를 위한 성과가 급한 미국 정부와, 국익 및 상업적 합리성을 관철하려는 우리 정부와의 후속 협상의 최대 난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양국이 문서로 공동발표한 한국의 대미투자 프로젝트는 총 3개다. 텍사스 가스화력발전소 건설에 223억 달러, 한국형 원전 2기를 포함한 대형원전 8기 건설에 1200억달러를 한국이
2026-10-01 11:1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