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승민 객원리포터] 하수구에라도 빠진 걸까? 몸의 딱 절반이 심하게 더러워진 골든 리트리버의 시무룩한 표정이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온라인 사진공유 커뮤니티 임거(imgur)에는 ‘물을 보자 신나게 점프. 그러나 후회는 계속된다’라는 글과 함께 골든 리트리버 사진 한장이 올라왔다.
사진 속 견공은 물을 보자 신나게 뛰어들었으나 흙탕물이었던 것. 얼굴까지 정확히 몸의 절반이 진흙탕에 더렵혀져 있다. 시무룩한 표정이 압권이다. 평소 주인을 잘 따르고 온순한 성격으로 ‘천사견’이라고 불리는 골든 리트리버도 자신의 실수를 깨달았는 지 속이 상한 모양이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완전 개무룩” “반은 초콜릿, 반은 쿠키 같다” “후회하는 모습이 너무 귀엽다” 등의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unplugd22@gmail.com
mkkang@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