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홍정옥이 집으로 돌아왔다.8월 6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57회에서는 집에 돌아갔지만 자신의 집이 아니라며 부정하는 홍정옥(양금석 분)의 모습과 이를 보며 안타까워하는 진송아(윤세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진송아는 홍정옥을 데리고 오영자(이경실 분)의 집으로 데리고 왔다. 홍정옥은 “여기 우리 집 아니다. 우리 집 이렇게 작지 않다. 우리 집 2층 양옥집이다”라고 했다.진도준은 “예전에 살던 집을 기억하시는 모양이다”라고 했다. 홍정옥은 “언니 여기 우리 집 아니야 우리 집도 모르면서 나를 왜 데리고 오느냐”라며 화를 냈다. 홍정옥은 다시 나가려고 했고 진송아는 그런 홍정옥을 붙잡았다.
오영자는 홍정옥에게 “형님”이라고 불렀고 홍정옥은 “내가 왜 당신 형님이냐”라며 오영자를 부담스러워했다.홍정옥은 “나는 송아랑 우리 도준이 만나러 가야해요”라고 말했다. 오영자는 그제야 홍정옥이 자식들도 알아보지 못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진송아는 “무슨 충격 받는 일이 있었나보다”라며 근심스러워했다. 오영자는 괜찮아질 거라며 진송아를 위로해주었다.한편, 김형사는 치킨집을 염탐해 홍정옥이 돌아온 것을 알게 되었다. 김형사는 난감해하면서 강세나(김민경 분)에게 전화를 걸어 이를 알렸다.김형사는 “홍정옥씨가 상태가 완전히 맛이 갔다. 전보다 정신이 더 나갔다. 그런데 여기 치킨집에 있다”라고 말했다. 강세나는 발끈하면서 일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김형사에게 성질을 부렸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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