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행정부는 이달 24일까지 전 국민의 주민등록증과 운전면허증에 도로명주소 스티커를 붙이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안행부는 이를 위해 각 지방자치단체에 주민등록 일제 정리와 동시에 읍ㆍ면ㆍ동 공무원과 통ㆍ리ㆍ반장이 개별 가구를 방문토록 해 주민등록증과 운전면허증에 도로명주소 스티커를 붙이도록 할 예정이다. 역과 터미널 등 다중집합장소에서 도로명주소 스티커 붙이기 행사도 진행한다. 이달 7일까지 정부 서울청사 등 4개 정부청사에서 공무원과 방문민원인에게 도로명주소 스티커를 붙여준다. 읍ㆍ면 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언제든 스티커를 부착받을 수 있다.
안행부는 2013년에도 주민등록증에 대한 도로명주소 스티커 부착을 추진한 바 있으나 아직도 많은 국민의 신분증에 도로명주소가 표기돼 있지 않다고 판단해 이번에 스티커 부착을 대대적으로 추진하게 됐다.
박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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