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조기성 기자]도로명주소로 주문하니 빠른 배송은 기본, 상품권은 덤!!행정자치부(장관 정종섭)는 도로명주소 활용 촉진을 위해 주소 사용률이 높은 TV홈쇼핑 기업과 ‘도로명주소로 주문하기’ 홍보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행자부는 ‘도로명주소로 주문하기’ 홍보 이벤트를 위해 6개 TV홈쇼핑 기업((주)GS홈쇼핑, (주)CJ오쇼핑, ㈜현대홈쇼핑, ㈜우리홈쇼핑, (주) NS홈쇼핑, (주) 홈앤쇼핑)과 30일 ‘도로명주소 활성화 업무 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벤트는 내달 1일부터 진행한다.이벤트는 각 TV홈쇼핑 주문 사이트를 직접 방문해 본인의 회원정보 중 아직까지 지번으로 등록된 주소를 도로명주소로 변경하거나, 상품 주문 시 배송지를 도로명주소로 신청하면 자동으로 응모가 완료되는 방식으로 10월 30일까지 3개월간 진행된다.기업별로 매월 200~300백명씩 무작위 추첨을 통해 당첨자에게는 온누리상품권(1만원)을 경품으로 제공한다.정정순 지방재정세제실장은 “‘도로명주소로 주문하기’ 이벤트 행사를 계기로 국민은 실생활 속에서 도로명주소를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기업은 고객주소 변화에 신속히 대응함으로써 경쟁력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도로명주소 조기 정착을 위한 민관협력 차원의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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