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9호 태풍 찬홈(CHAN-HOM)의 북상으로 전국에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
현재 11일부터 13시 00시 기준, 현재 누적 강수량은 제주 1427.5㎜, 지리산 387.5㎜, 남원 304.0㎜, 양주 54.0㎜, 서해5도 93.0㎜, 강화 69.5㎜ 등이다.
13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 제주산간지역에 100㎜ 이상, 서울ㆍ경기도ㆍ강원영서ㆍ경남ㆍ서해5도 20~60㎜이며, 강원영동 및 울릉도에는 5~2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9호 태풍 찬홈은 13일 0시경 강화 서쪽 약 120㎞ 부근 해상에 접근해, 이날 오전 6시 평양 동쪽 약 40㎞ 부근 육상까지 북상했다.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21도에서 24도로 어제와 비슷할 예정이며, 낮 최고기온은 24도에서 32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전망이다. 오전에는 대부분의 지역에 비가 내리겠으며, 오후에는 흐리고 산발적으로 비가 오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