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혜림 기자] ‘오 나의 귀신님’ 조정석이 박보영과 벽을 사이에 두고 달달한 노래와 기타 연주를 불렀다.24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에서는 처녀귀신 신순애(김슬기 분)이 서빙고 보살에게 잡힌 가운데, 강선우(조정석 분)가 빙의가 풀린 나봉선(박보영 분)에게 요리를 가르쳐주며 서로 가까워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순애가 서빙고 보살을 피해 나봉선의 몸에서 빠져나왔고, 이에 빙의가 풀린 나봉선은 강선우에게 요리를 가르쳐 주기위해 전집을 찾아 음식을 맛보며 의도치 않은 야식 데이트를 즐기게 됐다.이후 식당에서 나오던 도중 나봉선은 길거리 한 쪽에서 버스킹을 하는 사람을 발견했다. 이에 나봉선은 버스킹을 구경하면서 “멋있다”라며 푹 빠진 표정을 보였다. 이에 강선우는 “뭐가 멋있냐”라면서 “저런 사람들 널리고 널렸다”라고 나봉선을 타박하며 집으로 돌아왔다.
그러나 집에 돌아온 강선우는 나봉선의 말을 의식하면서 “왕년에 기타 안 잡아본 사람이 어딨냐. 나도 다 잡아봤다”라며 투덜대더니 기타를 꺼내 들어 기타 연주를 하기 시작했다. 이어 강선우는 연주에 맞춰 달달한 목소리로 노래까지 불렀다. 한편 옆방에 있던 나봉선은 기타 소리가 들려오자 벽에 귀를 갖다 댔다. 이내 강선우의 연주와 노래 소리라는 걸 알게 된 나봉선은 푹 빠진 표정으로 노래를 들으며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강선우와 나봉선은 점차 가까워진 모습을 보이며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나봉선이 강선우와 이소형(박정아 분)이 키스하는 모습을 목격한 후 신순애를 찾아가 자신에게 빙의해 강선우를 유혹해달라고 부탁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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