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너사시' 방송 캡처
사진: '너사시' 방송 캡처
사진: '너사시' 방송 캡처
사진: '너사시' 방송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박문선 기자] '너사시' 윤균상이 하지원에게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갔다.25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너사시(너를 사랑한 시간)'에서는 9화'하나에게 적극적인 마음을 표현하는 서후'가 방송됐다.하나(하지원)가 회사 사무실로 가자 기다렸다는 듯이 변우식(우현)이 그를 맞이했다. 변 이사는 당분간 차앤디 프로젝트를 홀드하겠다고 선언했다.오 팀장에게 전적으로 책임을 맡길 수 없다고 판단해 회사 측이전면적으로 재검토를 하겠다는거였다.하나는 어이가 없어 멍한 얼굴로 이사를 바라봤다.하나는 기자들 앞에 서서당일 있을콜라보 행사에 차질이 생겼다고 말했다.그러자 차서후(윤균상)이 등장하며 누구 맘대로 그렇게 하냐고 물었다.

하나는 당황하며 서후와 따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 얼른 자리를 다른 곳으로 옮겼다.그는 원래 단독 인터뷰를 잘 하지않지만 이번엔 자진해서 해보겠다고 말했다.그건 오로지하나를 위해서였다. 하나도 "난 차앤디 프로젝트 믿어, 잘될거야"라며 굳게 의지를 다졌다. 서후는 누군가 발이 편해야 연주하는것도 편하다며 신발을 건네줬던 일화를 기자들 앞에서 꺼냈다.연애사라는걸 눈치챈 기자가 그 분이 누군지 알려줄 수 있냐고 묻자 그는 "오늘은 행사니까 일단 행사 소개부터 해야될 것 같은데요"라며 피해갔다. 순간, 인터뷰를 지켜보고 있던 하나는 심장이철렁 내려앉았다.하나는 아이들과 하는 서후를 바라보며 나중엔 큰 소리로 그를 응원하고 있었다. 그는 하나에게 다가와서 "나 골 넣었어! 칭찬 안해?"라며그녀의 머리를 마구 망가뜨리고 장난을 쳤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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