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정호가 노림수에서도 완전히 적응한 모습이다. 첫 상대하는 투수의 초구를 잘 노려쳐 안타를 만들어냈다.

오늘 강정호는 3루수로 돌아갔다. 강정호는 23일(이하 한국시간)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코프먼 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얄즈와 원정경기 선발 라인업에 5번 타자 3루수로 이름을 올렸다. 조디 머서의 부상 이후 2연속 경기 유격수로 선발 출장한 끝에 3루를 맡게 됐다. 강정호는 이날까지 41경기에 3루수로 선발 출장하게 된다. 유격수로 선발 출장한 경기는 18경기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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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가 3루수로 선발 출장하게 된 것은 피츠버그가 이날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내야수 페드로 플로리몬을 승격시켰기 때문이다.플로리몬은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했다.

2회초 현재 피츠버그는 캔자스시티와 0-0으로 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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