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뉴스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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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25일부터 국민안심병원으로 운영될 예정이었던 강동성심병원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환자가 발생하며 외래·입원 병동이 폐쇄 조치됐다. 국민안심병원에서도 제외됐다.23일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173번(70·여) 환자가 지난 5일 76번 환자와 강동 경희대병원 응급실에서 접촉해 메르스에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이후 173번 환자는 목차수내과, 상일동 본이비인후과, 강동 신경외과 등 3곳의 의원을 거친 뒤 강동성심병원에 입원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따라 강동성심병원은 외래와 입원 환자 병동을 폐쇄한 뒤 소독을 실시했으며, 접촉자를 파악해 격리 조치에 들어갔다.이와 함께 방영당국은 메르스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자가격리자의 국내선 항공기 탑승을 제한하도록 할 방침이다.한편 이날 국내 메르스 확진 환자 수는 전일대비 3명 늘어 모두 175명이며, 사망자는 더 발생하지 않아 총 27명, '슈퍼전파자' 14번 환자를 비롯하여 4명이 퇴원해 총 퇴원자 수는 54명이 됐다. 치료 중인 환자 94명 가운데 16명이 상태가 불안정한 것으로 전해졌다.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동성심병원, 병원 폐쇄에 국내선 항공기 탑승 제한이라니”, “강동성심병원, 국민안심병원 지정 병원도 불안하네”, “강동성심병원, 메르스 사태 진정돼서 국내선 항공기 탑승 제한 조치도 병원 폐쇄 조치도 어서 빨리 해제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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