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호연 기자]NH농협은행(은행장 김주하)은 30일 우수한 지적재산권을 보유한 중소기업의 금융지원을 위해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서근우)과 지적재산권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특허권, 실용신안권 등특허청에 등록된 지적재산권을 특허청 지정 평가기관에서 평가한 뒤 이를 바탕으로 신용보증기금이 보증한 보증서를 담보로 대출이 지원된다. 업체당 최대 10억원, 최대 0.9%의 금리우대가 제공된다.
특히, 금년 하반기부터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 기술평가기관으로 새로 추가됨에 따라 농식품 업체에 대해서도 지적재산권 기술금융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농협은행은 2014년 7월부터 TCB 기술금융으로 1조3000억원 이상의 자금을 중소기업에 지원했다. 이중 농식품 업체에 대해서는 3800억원의 자금을 공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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