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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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 = 김예솔 기자] 왕년에 이름을 날렸던 농구선수 박찬숙이 파산을 신청한 가운데 딸 서효명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박찬숙의 딸 서효명은 2010년 EBS '생방송 톡톡 보니 하니' 방송계에 입문했으며 각종 영화와 드라마, 예능에서 활약하며 이름을 알렸다. 하지만 서효명은 지난 1월부터 서민서 라는 이름으로 개명했으며 현재 SBS CNBC '식객남녀 잘 먹었습니다'에 출연하고 있다. 한편, 박찬숙은 지난해 6월, 서울중앙지법에 파산 면책 신청을 냈으며 법조계에 따르면 박찬숙은 식품업계에 손을 댔던 것으로 알려졌다. 박찬숙의 부채는 약 12억원으로 만일 법원의 면책 결정이 내려지면 채무를 상환할 의무가 없어진다. 법원이 선임한 파산관재인이 그동안 박찬숙의 재산상태를 조사했으며 곧 박찬숙의 남은 재산을 처분해 여러 채권자에게 어떻게 배당할지를 결정하게 된다. 하지만 박찬숙에게 돈을 빌려준 채권자들은 박찬숙의 파산·면책 절차에 반발해 갈등을 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채권자들은 "박찬숙이 소득이 있으면서도 이를 숨기고 파산·면책을 신청해 채무를 갚아야 할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최근 법원에 이의신청서를 제출했다.박찬숙 파산 신청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찬숙 파산 신청, 빚이 많구나”, “박찬숙 파산 신청, 이의신청 어떻게 될까”, “박찬숙 파산 신청, 서효명 기억난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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