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희라 기자] KB국민카드 실물 플라스틱카드 없이 발급 가능한 모바일 단독카드 4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모바일 단독카드는 기존 대표 상품을 활용한 것으로 △KB국민 굿데이카드 △KB국민 굿쇼핑카드 △KB국민 와이즈카드 △홈플러스 KB국민카드 등 총 4종이며 기존 고객을 대상으로 앱카드 형태로 발급된다.

이들 상품의 연회비는 국내전용카드 기준 기본 3000~5000원이다. 하지만 연회비가 청구되는 기존 플라스틱 카드 소지 회원은 모바일 카드 발급에 따른 추가 연회비를 낼 필요가 없다.

모바일 단독카드는 앱카드 ‘K-모션’과 마찬가지로 홈플러스, 롯데마트, 농협하나로클럽 10개점, 농협하나로마트, 바이더웨이, 토이저러스 등 2만여개 오프라인 매장과 11번가, 인터파크, 롯데닷컴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각 상품별로 제공하는 다양한 할인과 포인트 적립 혜택을 누릴 수 있다.

KB국민카드는 조만간 발급 대상을 신규 고객과 체크카드 고객까지 확대하고 모바일 결제 활성화와 고객들의 선택권 다양화를 위해 모바일 단독카드로 발급 가능한 상품도 점차 늘려 나갈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고객들이 언제 어디서든 안심하고 편리하게 모바일 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e-FDS’ 등 카드부정사용방지시스템 운영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모바일 단독카드 출시에 맞춰 6월 한달간 ‘모바일 단독카드’ 등 앱카드 ‘K-모션’으로 행사 응모 후 건당 3만원 이상 이용 시 최대 1만점까지 이용금액의 최대 10%를 포인트로 적립해 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기간 중 주중(월~금) 온라인 가맹점 이용 시 2%, 오프라인 가맹점은 5%가 포인트로 적립되며, 주말(토~일)에는 온라인 가맹점 5%, 오프라인 가맹점 10%가 각각 적립된다.

모바일 단독카드는 KB국민카드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본인 확인 절차와 본인 소유 휴대전화 여부 확인 등의 과정을 거쳐 24시간이 경과한 후에 발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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