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김예솔 기자] 국악소녀 송소희가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어린시절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12일, 송소희는 KBS2 예능프로그램 ‘유희열의 스케치북’(이하 ‘스케치북’)에서 ‘태평가’와 ‘스물다섯, 스물하나’를 열창했다. 이날 송소희는 “어렸을 때는 무형문화재가 되는 것이 꿈이었는데, 지금은 많은 분들에게 국악을 알리는 것이 꿈이다“라고 당찬 포부를 고백했다.
송소희는 지난 2004년 7살의 나이에 KBS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송소희는 어린 나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폭풍 무대 매너를 선보이며 흥겨운 가락으로 좌중을 압도하기도 했다.당시 진행자 송해가 "어디 송 씨냐"라고 질문하자 이에 송소희는 "송해 송씨"라고 깜찍한 대답을 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스케치북’에 출연한 송소희는 "국악을 많은 대중에게 알릴 수 있도록 출연하게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혀 국악소녀로서의 면모를 톡톡히 선보였다. 송소희를 접한 누리꾼들은 “송소희, 어린시정 진짜 귀여워”, “송소희, 정말 많이 컸구나”, “송소희, 국악 사랑하는 마음 여전해”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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