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MBC '무한도전'
사진 : MBC '무한도전'

[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유재석·나경은 부부가 화제인 가운데, 유재석이 부르는 나경은의 호칭 역시 주목을 받고 있다.MBC ‘무한도전’에 출연 중인 유재석은 과거 다른 멤버들과 함께, 하루 동안 다른 멤버들의 행동을 예측하는 ‘마이너리티 리포트’ 특집을 촬영했던 바 있다.이날 노홍철은 다른 멤버들의 집을 방문한다는 예언을 썼고, 이에 멤버들은 각자 집으로 전화를 걸어 가족들에게 집이 아닌 곳으로 피하라고 다급하게 말했다. 그 와중에 멤버들은 다른 멤버의 아내에게 전화를 거는 등 신경전을 벌였고, 유재석은 자신의 아내 나경은과 통화하는 멤버를 발견하고는 당황해 “경은아 끊어!”라고 외쳤다. 이 모습을 본 시청자들은 유재석이 아내인 나경은을 ‘지호 엄마’가 아니라 이름으로 부른다며 설레 했던 터.하지만 이후 유재석은 통화가 계속 이어지자 급기야 휴대폰 통화 종료 버튼을 누르며 강제로 나경은과의 전화를 끊어 웃음을 자아냈다.유재석·나경은 부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재석 나경은, 나경은 씨 이름 불러주는 거 너무 설레”, “유재석 나경은, 잉꼬부부네”, “유재석 나경은, 나경은 씨 완전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유재석과 나경은은 지난 2008년 부부의 연을 맺고, 이후 2010년 아들 유지호 군을 출산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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