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무한도전’ 광희가 김태호PD를 향한 독설로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30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10주년 포상휴가 대신 극한알바를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방영됐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과 광희는 인도 뭄바이 빨래꾼 아르바이트에 도전했다.

광희는 초반 긍정적인 모습과는 달리 뜨거운 햇볕 아래 몇 시간이나 계속되는 빨래에 지쳐가는 모습을 보였다.

급기야 그는 “김태호PD도 와서 해보라고 해라”며 분노했다. 이어 광희는 “내가 빨래하려고 욕 먹어가면서 휴가 쫓아오고”라며 “10주년 포상휴가 따라간다고 그렇게 욕을 먹었는데 이럴 거면 어?”라고 불평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빨래 하는 어머니가 아버지 흉보는 느낌”이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정형돈, 하하는 중국으로 떠나기로 했다. 산정상까지 관광객들을 태워주는 가마꾼 알바랄 하라고한 것. 두 사람은 방콕에서 중국행 비행기를 티케팅하며 “한국에서 2시간이면 갈 것을 방콕을 거치고 가서 10시간이나 걸린다”며 투덜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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