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평균 초혼 연령 / YTN 방송화면 캡쳐
사진 : 평균 초혼 연령 / YTN 방송화면 캡쳐

▲사진 : 평균 초혼 연령 / YTN 방송화면 캡쳐[헤럴드 리뷰스타=손은주 기자] 평균 초혼 연령이 높아져 화제다.지난달 23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4년 혼인·이혼통계'에 의하면, 지난해 혼인건수는 30만5천500건으로 전년보다 5.4%인 1만7천300건 감소했다. 이는 2004년, 30만8천600건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또한 평균 초혼연령은 남자가 32.4세, 여자가 29.8세로 전년보다 각각 0.2세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10년 전과 비교했을 때, 남자는 1.9세, 여자는 2.3세가 많아진 수치다.평균 재혼연령 역시 남자가 47.1세, 여자가 43세로 전년보다 각각 0.4세, 0.5세 올라갔으며, 초혼비율은 남자가 84.4%, 여자가 82.3%로 전년대비 각각 0.4%포인트, 0.9%포인트 감소했다. 또한 외국인과의 혼인은 2만3천300건으로 전년보다 2천600건 줄었으며, 지난해 이혼은 11만5천500건으로 전년보다 0.2%인 200건이 증가했다.한편 평균 이혼연령은 남자 46.5세, 여자 42.8세로 전년보다 각각 0.3세, 0.4세 올랐으며, 10년 전과 비교하면 각각 4.9세, 4.7세가 상승했다.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평균 초혼 연령, 점점 높아지는구나”, “평균 초혼 연령, 나는 결혼 언제 하나”, “평균 초혼 연령, 요즘 결혼하기 힘들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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