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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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박문선 기자]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연우진이 조여정을 아꼈다. 16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이혼변호사는 연애중'에서는 '제 9부 ♡ 한 명만 사랑하는 자, 유죄?'가 방송됐다.한국변호사협회에서 주최한 2015 젊은 변호사상 시상식이 열렸다. 척희(조여정)는 잠깐 봉 대표(심형탁)와 이야기 좀 하고 오겠다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봉 대표가 축하받는 자리인만큼 소정우(연우진)는 다음에 이야기하는 게 좋겠다고 그녀를 만류했다.척희는 봉 대표에거 정우와 사귀고 있다고 털어놓을 셈이었다. 그때 마동미(박준금)가 척희의 앞길을 막았다. 그녀는 남동생 마동구를 자살로 몰고 간 사람이 고척희라고 생각하며 이를 갈고 있었다. 마동미는 조용한데 가서 인사라도 나누자며 눈짓을 했다. 척희는 바로 그녀를 따랐다. 사람들과 멀어져 다른 방으로 들어오자 마동미는 와인을 척희 얼굴에 부어버렸다.

동미는 남의 가정 파탄내는 게 취미인 줄은 알았지만 이젠 솔선수범까지 하냐고 따졌다. 그녀는 척희가 결혼할 사람이 있는 봉 대표를 꼬셨다고 생각했다. 그러면서 "너 대체 뭐하는 년이야!"라며 소리를 꽥 지르고 또 와인을 척희 얼굴에 퍼부어버렸다. 동미가 계속 와인을 퍼부으려고 하자 척희는 그 손을 잡고 그녀를 막았다. 그때 정우가 문을 열고 들어와 "뭐하는겁니까, 지금!"이라고 소리쳤다.정우는 척희 얼굴이 와인으로 흠뻑 젖어있자 그녀를 걱정하며 괜찮냐고 물었다. 그는 너무 화가났지만 이성을 다시 찾고 동미에게 당장 사과하과하라고 고했다. 그러나 척희는 그를 붙잡으며 하지마라고 말렸다.동미는 주방이 아닌걸 다행으로 알라면서 "불이든 칼이든 있었으면 내가 널 이깟걸로 안잡았을테니까"라며 이를 갈았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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